서울에서 처음 열린 *Asia Influencer Festival(AIF)*이 지난 8월 29일(금) 월드K-POP센터 CREST 7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배우 **모에나(카와키타 사이카)**가 돋보이는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모에나는 1부 무대에서 한국 드레스 브랜드 MABELLE ROBE의 피날레 모델로 등장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1부 마지막에 발표된 **‘베스트 모델상’**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2부 무대에서는 일본 배우 대표로 나서 데뷔곡 「ずっと一緒に(언제나 함께)」를 열창,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메인 시상식에서는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일본 배우 최초로 AIF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후 모에나는 “큰 무대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첫 공연을 했는데, 그날을 계기로 한국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모에나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