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안전 확보 강화

학교시설공사 이후 단계별 실내공기질 관리를 통한 유해물질 차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10-22 12:43:57 , 최종수정 : 2019-10-22 12:51:35, 이동훈 기자
학교 실내 공기질 안전 확보 강화
학교 실내 공기질 안전 확보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건축물의 시설공사에 따른 유해물질로부터 학생 안전을 위해 공사 이후 실내 공기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공사 현장 페놀폼 단열재에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기준(0.02mg)치 이상 검출 등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로 시설공사 후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 안전 확보를 위함이다.



강화 방안은 학교시설공사 준공 전 실내 공기온도를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재료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베이크아웃(Bake out)을 2주간 실시한다.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라 실내 공기질 측정항목 12가지를  전문업체를 통해 측정 후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페놀폼 단열재 설치 예정인 학교시설공사 현장에 대해 제품 공급사와 적합 공개시험을 한다.


아울러 신․증․개축학교에 대해 3년간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을 하는 등 학교공사 완료 후에도 집중 관리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페놀폼 단열재를 포함하여 사용되는 건축자재에 대해 유해물질 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여 학교시설공사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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