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고교무상급식 해법 마련 위한 대구정치회 소집 요구

대구시와 대구교육청과 머리 맞대고 고교무상급식 해법 마련하자

입력시간 : 2019-10-30 00:11:27 , 최종수정 : 2019-11-01 11:47:20, 이영재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이 고교무상급식 해법 마련을 위한 대구정치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정의당은 지난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의 내년도 주요사업 검토와 고교무상급식 해법 마련을 위한 대구정치회의소집을 요구했다.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은 아이들 밥 문제인데 대구시와 교육청은 또 예산타령만 하고 있다면서 지역정치를 책임지겠다는 대구의 정당들이 나서서 대구시가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내년도 주요사업과 예산계획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또 장 위원장은 대구교육청이 협의할 뜻을 갖고 있다는데 해결방안에 대한 고민을 의논하자각 정당들이 고교무상급식을 대구에서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고, 대구에도 정당이 있고, 대구에도 정치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자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국회에 의석을 두고 있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참여하며, 대구에 선출직 공직자를 두고 있는 정당들이 대구정치회의를 소집할 것을 요청했다. 이 정치회의에서 대구시와 대구교육청과 머리를 맞대고 고교무상급식 해법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의 빠른 응답을 기대한다시민들의 호출에 111일까지는 답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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