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다자녀 학생 수업료 지원

전국 최초 다자녀 학생 학비지원 사업 3년간 81억 7143만원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11-08 16:49:18 , 최종수정 : 2019-11-08 16:49:18, 이동훈 기자
다자녀 학생 2,876명에게 수업료 26억 8,245만원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다자녀(셋째이상) 학생 2,876명에게 고등학교 수업료 26억 8,245만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다자녀 학생 학비지원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가정의 자녀가 셋 이상일 경우 셋째 이상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인구감소를 막고 다자녀 학생을 키우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 다자녀 학비 지원학생은 2,876명으로 셋째 자녀가 2,669명, 넷째 자녀가 177명, 다섯째 자녀가 25명, 여섯째 자녀이상이 5명으로 나타났다.


처음 시행한 지난 2017년에는 2,951명에게 26억 8,901만원,  2018년에는 3,095명에게 27억 9,997만원을 지원했다.


손경림 재무정보과장은“다자녀 학비지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패트론타임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