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자밀레슬립(Jamille Sleep)이 숙면과 기상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스마트 일체형 모션 매트리스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제품은 단순히 누워 있는 동안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아침에 보다 부드럽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기상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일반 매트리스와 차별화를 꾀했다.
자밀레슬립 스마트 모션 매트리스에는 독일 오킨(OKIN)사의 전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오킨은 전동 모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제품에는 모터와 컨트롤러, 리모컨 등 핵심 부품이 함께 탑재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작동과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움직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최소화했다.
핵심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모션 알람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상 시간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맞춰 매트리스 상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상체를 부드럽게 세워준다. 갑작스럽게 울리는 알람음에 의존하지 않고, 자세 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앱에서는 모션 알람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리모컨을 직접 찾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침실 안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기상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설치 방식 역시 실용성을 고려했다. 일반적인 모션베드는 전용 프레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공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자밀레슬립은 전동 장치를 매트리스 내부에 적용한 일체형 구조를 채택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침대 프레임 위에 바로 올려놓을 수 있으며, 침대 없이 바닥에 단독으로 배치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공간 활용이 중요한 1인 가구나 신혼부부, 실용적인 침실 구성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밀레슬립 관계자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잠드는 환경만큼 기상 과정도 중요하다”며 “스마트 모션 기술을 통해 매일 아침을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밀레슬립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소비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