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기본계획 확정 및 사업 공고

사회변화를 선도할 창의적·도전적 석박사급 인재 연간 1만 9천여 명 양성

7년 동안 연간 4,080억 원 규모 추진, 3단계 대비 연 1,380억 원 증액

연구 업적에 대한 질적 평가 확대를 통해 연구의 질적 수준 향상 도모

입력시간 : 2020-02-08 21:44:57 , 최종수정 : 2020-02-09 23:34:20, 김기영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020년 2월 6일(목),「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공고하였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4단계 두뇌한국21(Brain Korea21, BK21) 사업 기본계획 시안 발표 후, 대학 현장 및 유관 학회, 관계 부처 등의 의견 수렴 및 기획자문위원회 등의 검토를 거쳐 확정하였다.

※ 28개 대학, 12개 학(협)회, 3개 부처 의견 제출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석박사급 인력양성사업

※ 1단계(1999~2005) → 2단계(2006~2012) → 3단계(2013.9.~2020.8.)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2020년 9월부터 7년간, 연간 4,080억 원 규모로 연간 19,000명의 석박사급 대학원생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교육연구단(팀)에 지원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 및 혁신인재 양성사업과 대학 본부에 지원하는 대학원 혁신지원비로 구성된다.  미래인재 양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기초?핵심 학문분야의 연구역량 제고를 위하여 교육연구단(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194개 내외 교육연구단, 174개 내외의 교육연구팀을 선정·지원하여 연간 2,338억 원 규모로 12,600명의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산업?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할 융?복합형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연구단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7개 내외 교육연구단을 선정·지원하여 연간 1,187억 원 규모로 6,400명의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 8대 핵심선도산업(관계부처 합동, ’17.11), 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관계부처 합동,’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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