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문학 (한국생활문학회 발행, 도서출판 다경)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6.23 13:41 수정 2020.06.23 13:41



책 소개

 

이 책은 한국생활문학회의 정통을 잇는 창립 56년이 된 문학 계간지이다. 문학계의 큰 별부터 젊은 중진까지 시, 수필, 소설, 아동 문학가 들이 총출동하여 창작의 결과물을 쏟아낸 책이다. 한국문단에 56년이라는 세월이, 문단에 커다란 한 획을 긋고,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문학과 함께, 국민과 함께라는 큰 모티브로 문학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글의 장인들이 빚어낸 글의 향연들이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여러 동인이 뭉쳐서 한 권의 책을 낸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책을 안 읽는 시대에 창작의 의미 또한 그렇지만 시와 수필, 소설, 아동문학 장르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 여행기를 읽을 때는 시와의 또 다른 읽는 재미가 있고, 여름을 주제로 한 시와 수필, 그리고 소설을 여러 동인들의 글에서 때로는 그들의 삶을 읽어내고, 펼치는 과정에서 그들의 마음을 만나게 된다.

 

 

차례

 

권두시 장정문 졸수

권두언 최장호 한국의 문인상 (文人像), ()을 생각한다

 

초대석

김영석 학교 가는 길 외 2

홍광도 슬픈 봄 외 2

곽광택 너 외 2

박장락 소백산 철쭉 외 2

김광한 평론, 문현정 영혼에 아름다운 수()를 놓는 작업(釋評)

 

특집나의 인생 90기념과 소회 / 장정문

향강 졸수 기념집 및 축사 / 최장호

 

특집나의 등단, 나의 문학, 나의 인생 / 고옥분

 

특집나의 대표작 김성련: 월아천月牙泉 연가戀歌

 

가철노 진달래

김성련 쉐다곤의 영광이여 외 2

김일성 2020년의 풍경 외 1

김종옥 망상

김태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외 2

문현정 바람부는 봄날에

박다윤 여름은 간다 외 2

박경임 꽃과 데이트 외 2

송삼용 낙화유수 외 2

우승희 백마강 유람선 외 1

이금순 진달래꽃 외 1

이왕중 매화꽃 외 2

이현화 허무 외 1

정송자 질투 외 1

문현정 미소로 피어나련다

정주환 사랑 1 1

조규춘 아버지의 향기 외 2

조혜숙 베트남 풍경에서의 사색 외 1

최형윤 독도(獨島) 1

홍의현 푸르른 레일

 

시조

이현재 전염병 외 2

장병선 코로나바이러스

 

동시

김영수 꽃과 아기 외 2

 

특집 61차 생활문학 신인상 수상작 발표

 

신인상을 뽑고 나서

손유순 벼메뚜기, 술지게미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소감 손유순

특집 V 회원탐방 - 아동문학가 이상기 자문위원을 찾아서

 

수필

김영일 맛있는 음식보다 몸에 좋은 것을 먹자

김정협 실향민 전우와의 해후邂逅와 영별永別

이주섭 김원장과 3권의 책을 보면서 외 2

김동근 산승이 달을

김종옥 복 돼지 연가

박도근 농촌 노인들의 모습

윤백중 풍교야박

이금순 과민 교훈

이성의 여행(旅行)의 여운(餘韻)

이성호 우울(憂鬱)연대기 年代記

장정문 이명향님 영원히 가셨구나

장병선 고맙다, 백혈구야

김정균 홀로서기

한재연 도립공원 수리산과 갈치호수 덕고개 반월호수

최장호 마추픽추 가는 길

김인섭 가을날의 명상

리상민 어머니의 뒷모습

조익현 내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날

차영화 그대는 침묵의 매력을 아십니까 외 1

 

소설

고옥분 늪의 여자

김동근 보리누름절에

 

 

참여작가는 시부문에서는 가철노를 비롯해 18명의 동인 김성련, 김일성, 김종옥, 김태순, 문현정, 박다윤, 박경임, 송삼용, 우승희, 이금순, 이왕중, 이현화, 정송자, 문현정, 정주환, 조규춘, 조혜숙, 최형윤, 홍의현이, 시조부분에서는 이현재, 장병선, 동시 부분에서는 김영수, 특집으로는 신인상 수상작 발표, 회원탐방으로 구성되어 잇고, 수필부분에서는 김영일을 비롯해 김정협, 이주섭, 김동근, 김종옥, 박도근, 윤백중, 이금순, 이성의, 이성호, 장정문, 장병선, 김정균, 한재연, 최장호, 김인섭, 리상민, 조익현, 차영화, 소설부문에서는 고옥분, 김동근이 참여했다.

 

창작의 결과물을 활자화해서 내놓는다는 것. 유형의 지식문화유산임을 자각해야할 것이다.

 

창작이란 고통의 산물을 아름답게 퍼 올린 작가들의 노력과 땀이 배어진 위대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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