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이저로 거리를 잰다.앙떼골프거리측정기편

골프 레이저 거리측정기 사용자 급증

남은 거리는. 내가 잰다

자주적인 골프 분위기 확산

입력시간 : 2018-03-31 23:47:12 , 최종수정 : 2018-04-08 07:29:52, ptnews 기자

[패트론타임스 김동일기자] 골프의 대중화에 힘입어 골프용품에도 커다란 변화가 감지된다. 바로 자주적인 골프를 즐기려는 분위기 확산을 말한다.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간섭 받거나 의존적이지 않는 골프를 즐기려는 젊은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크린 골프를 통해 골프에 쉽게 입문하여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골프시장을 선도하는 층이 점점 젊어져 가고 있다.골프가 더 이상 시니어들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나간 셈이다.


골프용품 중에서도 특히 젊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품목은 바로 레이저 거리 측정기다."알고나 치자. 캐디에게 의존하지 않겠다.결과는 오롯이 내 책임이다"라는 자주적인 사고를 한다.레이저 거리측정기에도 신분 차이가 있다. 바로 기능의 차이다. 최고급 버전은 Slope 보정 기능을 통해서 오르막 내리막의 경사를 탄도학을 동원하여 내장된 컴퓨터가 비구선 거리를 계산한다.실제 샷 거리를 1야드 단위로 측정해낼 정도로 정확하다.


또 하나의 기능은 바로 'Zolt 기능'이다. 제대로 측정되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일반 버전에는 이 기능이 없다.레이저 발사는 카메라나 핸드폰처럼 아무런 소리나 진동이 없으므로 제대로 찍힌 것인지 알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방수기능이나 안개가 끼었을 때 사용하는 포그 기능도 최고급 버전에만 탑재되어있다.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경사 보정기능'을 제재로 탑재한 것 인가를 체크하는 일이다.초기 버전은 골퍼와 핀 깃발과의 직선 거리(대각선 거리)만을 측정할 수 있었고 경사를 보정한 거리를 계산하지 못했다.그러나 일부는 초기 버전을 경사 보정 기능을 수행하는 것처럼 오인시키며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 전문업체 진마켓 김동일 이사는"GPS 방식은 다만 수평 거리만을 측정하는데 반해 레이저식은 두 지점간의 경사가 반영된 대각선거리를 표시해주므로 경사를 보정해준다고 해도 속기 쉽습니다. 이런 초기 버전은 내리막에서 그린 뒤로 아웃오브 바운드 나기 쉽습니다. 반드시 경사보정 기능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한다.


한편 레이저 거리측정기의 대중화를 앞당긴 주된 원인으로는 가격의 합리화를 꼽을 수 있다.최고급 버전은 40만원 이상 고가인 것을 당연히 여기는 시절이 있었다.고가의 제품을 허리에 차고 과시욕을 즐기고자 하는 허영심에 가득 찬 골퍼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이제는 실용적이고 자주적인 골프 분위기 확산에 힘입어 더 이상 고가 마케팅의 힘이 사라져가고 있다. 


다시 진마켓골프 김동일 이사의 말을 들어보자."예전에는 미국의 특정 브랜드가 세계 시장의 90%이상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고가여도 당연히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성능이 중요한 것이지 브랜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희 앙떼 골프거리측정기가 가장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렌즈가 3개여서 눈 건강에 해롭지 않는 기술상의 차별화 때문에 폭발적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모두가 현명한 골퍼 분들 덕분입니다"라고 말한다.


네이버에서 진마켓골프를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


[판매처] 

http://smartstore.naver.com/jinm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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