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입증하는 기후위기 시대, 기술의 가치는 ‘안전성’과 ‘신뢰성’에서 판가름난다. 보조배터리도 예외는 아니다. 고온에서 폭발 위험이 높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주식회사 엠피맨코리아(대표 김경태)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바로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준고체 배터리 기반 제품 ‘솔리딕스 매그넘 SSPB’이다.
‘솔리딕스 매그넘 SSPB 10000mAh’는 액체 전해질 대신 준고체 전해질을 채택해 발화차단, 누액차단, 수명 등에 강하며, 2개의 포트를 탑재해 범용성도 갖췄다. 준고체 보조배터리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여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설계가 돋보인다.
제품은 6월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단기간에 2759% 펀딩 달성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해당 수치는 단순한 마케팅 효과가 아니라, 실사용자들의 높은 기술 수용성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엠피맨코리아 관계자는 “SSPB는 전기차, ESS, 드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이미 입증된 기술이며, 이 안전함을 일반 사람들께 전해주겠다는 목표로 제품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현재 ‘매그넘 SSPB’는 자사몰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출시 기념으로 최대 2만 원의 할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도 '기술'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