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기반 활동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가 경력단절 여성 대상 경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윤정 멘토는 이날 여성 지원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력 단절 이후 경제활동 재개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30~50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기초적인 경제 활동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온라인 기반 활동 방식에 대한 안내, 1:1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수도권 내 여러 교육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윤정 멘토는 “육아와 가사에 집중하다 보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기초적인 이해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참여자 사례도 일부 소개됐다. 플랫폼 이용 경험이 있는 한 참가자는 “일정한 시간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 방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갖게 됐다”며 “초기에는 교육을 통해 구조를 이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사례는 개인별 상황과 선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는 “민간 영역에서 교육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의미 있는 접근”이라며 “참여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자에게는 학습을 위한 지원 물품이 제공된다. 일부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적인 활동 기회가 안내될 수 있으나, 이는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재용 총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지원 지역과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다양한 민간 주도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