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기반 활동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가 AI 기반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자동 응답형 상담 기능이다. 이용자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기업주문건 참여 절차, 운영 방식, 이용 방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둘째는 이용자별 활동 이력과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최재용 총괄은 “기존에는 상담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즉각적인 안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며 “AI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이용자의 질문에 따라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참여 방법이나 절차에 대한 문의가 있을 경우, 기본적인 흐름과 참고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
한국AI산업협회 관계자는 “AI 기반 안내 시스템은 이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자의 과거 이용 패턴과 활동 이력 등을 바탕으로 참고 가능한 정보가 제공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보다 쉽게 검토할 수 있다.
최윤정 멘토는 “이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보다 빠르게 안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초기 이용자들도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능이 테스트되었으며,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용 결과는 개인의 선택과 참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스템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일정 안내, 마감 정보 제공 등 기본적인 정보 전달 기능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핀테크학회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정보 제공 시스템은 이용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만 최종 판단은 이용자 스스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이브커머스는 향후 음성 기반 안내 기능, 활동 내역 정리 기능 등 추가적인 시스템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및 참여는 개인의 선택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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