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외부 해킹보다 내부 관계자에 의한 고객DB 유출이다. 특히 영업사원의 퇴사나 이직 과정에서 고객 정보와 거래 이력, 상담 내용 등이 외부로 유출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기업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고객DB나 영업자료를 무단으로 반출한 직원이 법적 분쟁에 휘말리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은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객DB가 단순한 연락처 목록이 아니라 오랜 기간 축적한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고 설명한다. 거래 이력, 구매 성향, 담당자 정보 등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업 자산이며,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진 경우 법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은 여전히 엑셀 파일이나 개인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고객 정보를 관리하고 있어 퇴사와 동시에 고객 정보가 함께 유출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은 고객관리의 연속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와 내부통제 측면에서도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DB를 회사가 직접 관리하는 CRM(고객관리시스템) 또는 영업관리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중앙 서버에서 고객 정보를 관리하면 접근 권한을 통제할 수 있고, 접속 및 수정 이력을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고객 데이터가 회사의 자산으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LG U+기업 공식 파트너는 이러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영업관리 및 고객DB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고객정보 통합관리, 영업활동 기록, 권한별 접근제어, 데이터 백업 및 관리 기능 등을 통해 기업의 중요한 고객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계자는 "고객DB는 영업사원의 개인 자산이 아닌 회사의 핵심 자산"이라며 "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고객정보 관리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내부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기업 차원의 데이터 보안 시스템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 U+기업 공식 파트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