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부지원사업이 확대되면서 이를 활용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추진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다만 지원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목적에 맞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창업 초기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브랜드 개발과 디자인 지원사업을, 제품 출시 단계에서는 제품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지원사업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후 판매가 안정화된 기업은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라이브커머스, 유통채널 입점 등을 통해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해외 진출 단계에서는 수출지원사업, 해외 판로 지원사업, 해외 바이어 상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정부지원사업이 단순한 제작이나 마케팅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 제도인 만큼, 사업 선정 이전부터 목표 시장과 판매 전략, 사업 종료 이후 활용 계획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리프이노베이션은 이러한 정부·공공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기업별 성장 단계와 제품 특성을 분석한 뒤 브랜드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6년간 정부·공공 지원사업 51건을 수행하며 총 8,49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하며 지원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리프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정부지원사업은 어떤 사업에 선정됐는가보다 기업이 현재 어느 성장 단계에 있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브랜드 구축부터 온라인 판로,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업화 전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