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주식회사 재준에이아이(대표이사 박성수)는 8월 5일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회장 이근구, 이하 KODICA)와 생성형 AI 활용 확산 및 디지털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KODICA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희송 재준에이아이 이사와 김정이 KODICA 취창업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교류 및 연구·기술 협력, 상호 홍보 지원 ▲전문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인프라 상호 지원 ▲고용서비스 분야 정부 정책사업 및 취업지원 협력 ▲기타 상호 합의하는 사항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이미지·음악·영상을 한 곳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onn'ai'
재준에이아이의 주력 서비스 'onn'ai(온에이아이)'는 이미지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국내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여러 파운데이션 모델을 목적에 맞게 조합하는 구조로, 이용자는 별도의 기술 지식 없이 하나의 서비스에서 필요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저작권 분쟁 소지가 없는 창작 소스를 직접 생성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이미지·배경음악 등의 저작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창작자와 소상공인, 교육 현장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KODICA의 콘텐츠 인력양성 인프라와 결합
2000년 설립된 KODICA는 방송·정보통신 및 디지털 컨버전스 분야의 산업 진흥 기관으로, 자격검정 사업과 국민내일배움카드 기반 직업능력개발훈련, 해외 수출 지원, 창업 보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부설 기관으로 영상 제작·편집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방송정보국제교육원(IIBI)과 원격훈련 브랜드 '누리잡'을 운영한다.
양 기관은 KODICA가 보유한 훈련 인프라 및 산업 네트워크와 재준에이아이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취업지원 및 고용서비스 분야의 정부 정책사업에도 공동 참여를 검토하기로 했다.
박성수 재준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생성형 AI는 이제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쓰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문제는 어떻게 쓰느냐인 만큼, 현장에서 사람을 길러온 KODICA와 함께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까지 이어지는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이 KODICA 취창업지원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은 결국 실무능력과 포트폴리오"라며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하면 짧은 기간에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이 훈련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회사 소개
주식회사 재준에이아이
생성형 AI 서비스 기업. 주력 서비스 onn'ai(온에이아이)는 이미지·음악·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국내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여러 파운데이션 모델을 목적에 맞게 조합해 제공한다. 교육 브랜드 키오런(KIOLEARN)을 통해 시니어·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및 AI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onnai.co.kr / kiolearn.co.kr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KODICA)
2000년 설립된 방송·정보통신 및 디지털 컨버전스 분야 산업 진흥 기관. 자격검정, 직업능력개발훈련, 해외 수출 지원, 창업 보육 등을 수행하며 부설로 방송정보국제교육원(IIBI)과 원격훈련 브랜드 누리잡을 운영한다.
kodica.or.kr
■ 문의
재준에이아이 엄희송 이사
010-3871-5430 / billy.eum@onnai.co.kr

















